연세대 등 17곳 "현 고2부터 `문과생` 의대 지원 허용"...미적분·기하 안 보고 의대 갈 수도 -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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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4.♡.191.89)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23-04-27 13:30본문
연세대 등 17곳 "현 고2부터 `문과생` 의대 지원 허용"...미적분·기하 안 보고 의대 갈 수도 - 디지털타임스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자연·공학·의학 계열 모집 단위에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은 146개교로, 1년 전보다 17개교 늘었다.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선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9개교가 자연·공학·의학 계열 지원 수험생에게 수능 수학 미적분이나 기하, 과학탐구 영역 응시를 2025학년도부터 요구하지 않는다. 2024학년도 대입에서 먼저 필수 영역 지정을 폐지한 서강대를 포함하면 서울 주요 대학에선 총 10개교가 된다.
이에 따라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등을 주로 선택하는 문과생들도 의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42602109954058007 #2024대입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자연·공학·의학 계열 모집 단위에 수능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은 146개교로, 1년 전보다 17개교 늘었다.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선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동국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9개교가 자연·공학·의학 계열 지원 수험생에게 수능 수학 미적분이나 기하, 과학탐구 영역 응시를 2025학년도부터 요구하지 않는다. 2024학년도 대입에서 먼저 필수 영역 지정을 폐지한 서강대를 포함하면 서울 주요 대학에선 총 10개교가 된다.
이에 따라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등을 주로 선택하는 문과생들도 의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42602109954058007 #2024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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