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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news 7월 05일 교육뉴스 1. 무전공 진학 대학생 10명 중 6명 만족..불만족 이유 1위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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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04.♡.247.160)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4-08-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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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5일 교육뉴스


1. 무전공 진학 대학생 10명 중 6명 만족..불만족 이유 1위는 '이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9996
무전공 진학 대학생 10명 중 6명 만족..불만족 이유 1위는 '이것'무전공(전공 자율선택제)으로 진학한 대학생들 10명 중 6명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전공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소속감 부재로 대학생활 적응의 어려움 등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n.news.naver.com




2. 전국 10곳 중 8곳 초등·중학교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5430
전국 10곳 중 8곳 초등·중학교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10곳 중 8곳의 초등·중학교가 올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자율평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책임교육학년(초3, 중1)이n.news.naver.com




3. [에듀플러스]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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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 찾아야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무엇을 평가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최근 발표된 대학별 모집요강을 통해 대학의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기준을 진학사와 살펴봤다. 대학마다 다n.news.naver.com




4. 민사고, 올해부터 강원학생 선발 규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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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올해부터 강원학생 선발 규모 대폭 확대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강원학생 선발을 대폭 확대한다. 민사고는 4일 춘천에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전체 모집인원(160명)의 20%(32명)을 강원학생으로 선발하겠다는 구상을n.news.naver.com




5. [심층]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월 수능 모의평가···수능 전략 어떻게 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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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6월 수능 모의평가···수능 전략 어떻게 짜야 할까?지난 6월 수능 모의평가 채점 결과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2024년 수능의 경우 의대 정원 확대 등으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렵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수험생들은 수능에 대비해 어떤 전략과 준n.news.naver.com




6. 여교사·학생 개인정보 온라인에 버젓이 유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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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학생 개인정보 온라인에 버젓이 유포…경찰 수사부산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와 학생 사진 등 개인정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달 한 고등학교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개인정보 유포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SNSn.news.naver.com




7. "심한 욕설·비하" 강남 고교 야구부 코치, 학생들에게 '폭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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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욕설·비하" 강남 고교 야구부 코치, 학생들에게 '폭언' 진정강남주 이유진 기자 = 서울 강남구 소재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야구부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교육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K고 야구부 학부모들로부터 '야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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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해놨더니 '인증 탈락?'…화들짝 한 교육부, 먼저 견제구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전국 의대의 평가·인증을 담당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향해 이례적으로 엄중 경고 입장을 밝힌 것은 대학가에서 인증평가 탈락에 대한 우려가 가볍게 넘길 수 없을 만큼 확산됐다는 점을 시사n.news.naver.com




9. '인턴 스펙'의 배신?…기업 인사담당 42%만 "채용에 가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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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스펙'의 배신?…기업 인사담당 42%만 "채용에 가장 영향"취업에 필요한 주요 스펙들이 각각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취업준비생과 기업의 인사담당자간 인식차가 크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4일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취준생 50명과 인사담당자 50명을n.news.naver.com




10. 청주지검, 자녀 채용 비리 관련 유원대학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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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자녀 채용 비리 관련 유원대학교 압수수색검찰이 4년제 사립대인 유원대학교의 자녀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전날 영동군 소재 유원대학교를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 11월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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