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진로진학 지원센터

pick News 6월 24일 교육뉴스


1. 의대증원 우려가 현실로… 서울대 이공계 휴학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4708

의대증원 우려가 현실로… 서울대 이공계 휴학 늘었다■ 본보, 7개 대학 이탈 현황 조사 서울대 인문·경영대 휴학 감소 공대 등 이과 1515명으로 증가 KAIST 등 6개 특성화대 817명 대부분 ‘의대 반수’ 합류 전망 “이공계 실효적 투자·지원 필요” 지난 2월n.news.naver.com



2.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 시작…N수생 '역대 최다' 깰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8688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 시작…N수생 '역대 최다' 깰까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연습인 9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가 24일 시작된다.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에 이어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 겹치면서 반수생을 포함한 'N수생'이 얼마n.news.naver.com



3. “지방인데 초등학생이 늘었네”…순유입 ‘이곳’ 이유 알고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3439

“지방인데 초등학생이 늘었네”…순유입 ‘이곳’ 이유 알고보니충청도, 비수도권 유일 순유입 지역인재전형 가장 많이 늘어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충청도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유일하게 초등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23일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629n.news.naver.com



4. 울산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자료 개발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3107

울산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자료 개발 추진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교육 자료 개발 업무 협약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습 자료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과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19일 '학교 맞춤형 디지n.news.naver.com



5. 41개大 '논술'만으로 1.1만명 선발…"맞춤 대비 필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56826

41개大 '논술'만으로 1.1만명 선발…"맞춤 대비 필수"국내 대학들이 수시 모집 논술 전형을 통한 신입생 선발 인원을 점점 늘리고 있다. 가천대·건국대(서울)·경희대·고려대 등은 2025학년도 입시에서 오로지 논술 성적만 고려해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n.news.naver.com



6. 수시도 수능 중요…수능 최저기준만 맞추면 합격가능성↑[입시톡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44211

수시도 수능 중요…수능 최저기준만 맞추면 합격가능성↑[입시톡톡]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향이 있지만, 정시뿐만이 아니라 수시에서도 수능은 매우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n.news.naver.com



7. 경찰, 동성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여교사 수사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9781

경찰, 동성제자와 부적절한 교제 여교사 수사 전환대전서부경찰서는 동성제자와 부적절한 교제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교사 A 씨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제자인 B 양과 부적절한 교제를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n.news.naver.com



8. 진주서 중학생이 수개월간 후배 갈취·협박…교육청, 전수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4932

진주서 중학생이 수개월간 후배 갈취·협박…교육청, 전수조사경남 진주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수개월간 돈을 갈취하거나 협박하는 등 괴롭힌 사건이 발생해 교육당국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24일 경남도교육청과 진주교육청에 따르면 진주지역 한 중학교 2학년 An.news.naver.com



9. '저출생 대책'이라는 유치원 저녁돌봄 보장…이미 3곳 중 2곳 운영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2474

'저출생 대책'이라는 유치원 저녁돌봄 보장…이미 3곳 중 2곳 운영 중정부가 저출생 대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기본 운영 8시간과 아침·저녁 추가 돌봄 4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으나 학부모 측면에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란 반응이 나온다. 이미 유치원은 대부분 방과후 과정 운영n.news.naver.com



10. 전국 폐교 3955곳중 367곳 그대로 방치… 지자체 “매각-용도변경 규제 풀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2070

전국 폐교 3955곳중 367곳 그대로 방치… 지자체 “매각-용도변경 규제 풀어달라”‘경고. 본교 시설물은 경북도교육감 소관 공유재산으로 무단 침입, 폐기물 적치, 텃밭 조성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릉군 옛 울릉서중 부지에는 이 같은 경고문이 붙어 있다. 뒤에는 쓸쓸한 폐교 건물 외벽에n.news.naver.com



11. “CCTV 보면 범인 잡을 수 있는데”…에어팟만 사라지는 고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3000

“CCTV 보면 범인 잡을 수 있는데”…에어팟만 사라지는 고교, 무슨 일이“개학 후 3학년만 도난 사고 10건” 뒤늦게 CCTV 통해 범인 추적 범인 한명 아닌 것으로 추정 경기도 북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가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도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학교 측 대응이 너무 소극적n.news.naver.com



12. 학생 욕설 다툼 "서로 사과" 중재한 교사…아동학대 송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4809

학생 욕설 다툼 "서로 사과" 중재한 교사…아동학대 송치전북 군산의 한 학교에서 학생 간 다툼을 중재한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뒤 검찰에 송치되자 교원단체가 반발했다. 오준영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 회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