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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4.♡.191.89)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4-06-27 14: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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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교육뉴스
1. 작년 정시 합격선, 문이과 모두 서울대-고대-연대 順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0809
6월 17일 교육뉴스
1. 작년 정시 합격선, 문이과 모두 서울대-고대-연대 順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0809
작년 정시 합격선, 문이과 모두 서울대-고대-연대 順지난해 대입 정시모집 합격점수가 인문·자연계 모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대입정보 포털 ‘대학 어디가’에 공개된 2024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를 대학 학과별 최종 등록자n.news.naver.com
2. [에듀플러스]작년 의학계열 선호 여전…SKY대 이공계 첨단학과 합격점 의대·치대 보다 낮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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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작년 의학계열 선호 여전…SKY대 이공계 첨단학과 합격점 의대·치대 보다 낮아2024학년도 정시에서 SKY대(서울대·고려대·연세대) 첨단학과와 대기업 계약학과 모두 합격점수가 의대와 치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종로학원이 대학 학과별 최종 등록자 70%컷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n.news.naver.com
3. 의대 증원 'SKY대' 수시 합격선 0.1~0.2등급 하락[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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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SKY대' 수시 합격선 0.1~0.2등급 하락[오종운의 입시 컨설팅]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전형 일정은 원서 접수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서울대, 고려대 등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건국대, 동국대, 연세대n.news.naver.com
4. 지난해 대학 입결, 어떻게 해석할까 [입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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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학 입결, 어떻게 해석할까 [입시톡톡]수험생들에게 전년도 대학 입시 결과는 대입 전략 수립 시 중요한 자료다. 입시 결과는 각 대학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좀 더 다양하고 명확한 자료를 보고 싶다면 목표 대학의 홈페n.news.naver.com
5. 의대·무전공·첨단학과로 3만명, 학교선 이과 쏠림…“정원 맞춰 대학 가나” [2025 대입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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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무전공·첨단학과로 3만명, 학교선 이과 쏠림…“정원 맞춰 대학 가나” [2025 대입 혼란]“지난 주말 배치표 작업을 하다가 혼쭐이 났어요. 도대체 합격선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정작 모집요강을 만든 대학에 물어봐도 답을 몰라요.” 16일 대구의 한 일반고에서 수년간 진학부장을 맡아n.news.naver.com
6. '고교 기여대학 사업' 한양대 추가 선정…홍익·목포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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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기여대학 사업' 한양대 추가 선정…홍익·목포대 탈락대입 논술고사에서 고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문제를 출제했던 한양대가 구사회생해 정부 지원금을 계속 받게 됐다. 홍익대, 목포대는 최종 탈락했고 순천대, 창원대, 서울교대가 새로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교육부는 'n.news.naver.com
7. 늘어나는 '수포자'…고2 '수학 기초학력 미달' 17%로 4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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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수포자'…고2 '수학 기초학력 미달' 17%로 4년래 최고교육부, 2023년 중3·고2 대상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고2 수학 기초학력 미달, 표본집단 평가 전환된 2017년 이후 최고 전반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도시가 읍면 지역보다 더 우수 (세종=연합뉴스n.news.naver.com
8. 인권위 "대전 예지재단, 부당해고 교사 복직 권고 불이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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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대전 예지재단, 부당해고 교사 복직 권고 불이행"국가인권위원회는 대전 예지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예지재단이 부당해고 된 교사 A씨 복직 권고를 6개월여간 이행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인권위는 예지재단이 '재정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권고사항을 현재까지 이행하n.news.naver.com
9. 예산 5억 지원으로 ‘사교육 없는 지역’ 가능할까? 부작용 우려도 ‘솔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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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5억 지원으로 ‘사교육 없는 지역’ 가능할까? 부작용 우려도 ‘솔솔’교육부의 ‘사교육 없는 지역·학교’가 이르면 다음달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이 주도적으로 공교육을 통해 사교육을 대체하라는 취지인데 ‘우열반’ 부활 등의 우려도 나온다. 16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n.news.naver.com
10. 경기외고, 외고 포기... ‘자사고’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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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외고 포기... ‘자사고’로 돌아온다“문·이과 통합 교육 필요” 2026년 첫 신입생 모집 ‘2023 GAFL IB English Camp’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외고.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제공 경기외국어고등학교가 외고 지위를 포기하고 전국 단위 자n.news.naver.com
11. 지진 '안전지대' 없는데…전국 학교 10곳 중 7곳만 내진 보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03300
11. 지진 '안전지대' 없는데…전국 학교 10곳 중 7곳만 내진 보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03300
지진 '안전지대' 없는데…전국 학교 10곳 중 7곳만 내진 보강#.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 남서쪽 약 4㎞ 부근에서 규모 4.8 지진으로 부안 동진초등학교에선 출입구와 급식실 천장이 떨어져 나가고 하서초와 계화중에선 건물 일부에 금이 갔다. 상서중에선 숙직실이 일부n.news.naver.com
12. 입시도 ‘문송’…SKY서 인문·자연 선발인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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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도 ‘문송’…SKY서 인문·자연 선발인원 ‘역전’첨단 분야 학과 증원 등이 계속되며 주요 대학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신입생 선발 인원의 ‘역전’이 나타났다. 일각에선 내년부터 확대 운영되는 무전공 학과에서도 자연계 ‘쏠림’이 계속되며 인문계 축소 현상이 심화할 것이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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