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조정_대학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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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4.♡.191.89)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24-06-26 11:03본문
#의대증원조정_대학별확정
대교협 승인을 위한 각 의대별 25학년도 정원 배정안이 다 나왔습니다. 이리 통계내고, 저리 내느라고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제일 정확하고 자세한 통계와 분석입니다.
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대학별로 집계한 1,469명을 더한 4,487명입니다. 당초 정부가 배정한 증원분 4천978명보다 491명 줄어들었습니다. 즉, 25학년도 의학 계열 모집 정원은 차의전원 포함 최소 4,507명 ~ 최대 4,527명입니다.
○9개 국립대는 모두 50%만
○사립대는 성대, 아주대, 울산대 빼고 대부분 원안대로
○지역인재 비수도권 정원 3,191명의 50%는 1,600명, 60% 이상 되면 2,000명 예상.
○의예는 일반전형이 수시: 정시 비율 6:4, 지역인재는 4:1
의대 중에선 국립대 9곳과 사립대 5곳이 증원분 자율 감축에 동참하며 모집인원이 491명 줄었습니다. 국립대 9곳은 모두 증원분의 절반을 자진 반납했고 사립대 중에선 단국대가 40명, 영남대가 20명, 울산대 성균관대 아주대가 10명씩 증원분을 줄였습니다. 차의과대는 모집인원을 기존 40명에서 60∼80명 으로 늘릴 수 있는데 증원분의 100%를 반영할 경우엔 내년도 전체 의대 증원 규모는 1509명이 됩니다. 각 대학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어느 전형으로 얼마나 뽑을지는 이달 말 공개됩니다.
의대 40곳 모두 현재 고2가 대학에 입학하는 2026학년도에는 자율 감축 없이 2000명 증원분을 모두 반영해 총 5058명을 뽑게됩니다.
문제는 사법부가 교육부에게 이달 중순까지 확정을 보류하라고 한 겁니다 다. 대학생과 의학 단체가 중원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버 페이지 출액기 때문인데요. 만일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돼서 2000명 증원이 전체적으로 정지되면 기존 정원(3058명)으로 대입 전형을 진행해야 합니다.
대교협 승인을 위한 각 의대별 25학년도 정원 배정안이 다 나왔습니다. 이리 통계내고, 저리 내느라고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제일 정확하고 자세한 통계와 분석입니다.
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대학별로 집계한 1,469명을 더한 4,487명입니다. 당초 정부가 배정한 증원분 4천978명보다 491명 줄어들었습니다. 즉, 25학년도 의학 계열 모집 정원은 차의전원 포함 최소 4,507명 ~ 최대 4,527명입니다.
○9개 국립대는 모두 50%만
○사립대는 성대, 아주대, 울산대 빼고 대부분 원안대로
○지역인재 비수도권 정원 3,191명의 50%는 1,600명, 60% 이상 되면 2,000명 예상.
○의예는 일반전형이 수시: 정시 비율 6:4, 지역인재는 4:1
의대 중에선 국립대 9곳과 사립대 5곳이 증원분 자율 감축에 동참하며 모집인원이 491명 줄었습니다. 국립대 9곳은 모두 증원분의 절반을 자진 반납했고 사립대 중에선 단국대가 40명, 영남대가 20명, 울산대 성균관대 아주대가 10명씩 증원분을 줄였습니다. 차의과대는 모집인원을 기존 40명에서 60∼80명 으로 늘릴 수 있는데 증원분의 100%를 반영할 경우엔 내년도 전체 의대 증원 규모는 1509명이 됩니다. 각 대학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어느 전형으로 얼마나 뽑을지는 이달 말 공개됩니다.
의대 40곳 모두 현재 고2가 대학에 입학하는 2026학년도에는 자율 감축 없이 2000명 증원분을 모두 반영해 총 5058명을 뽑게됩니다.
문제는 사법부가 교육부에게 이달 중순까지 확정을 보류하라고 한 겁니다 다. 대학생과 의학 단체가 중원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버 페이지 출액기 때문인데요. 만일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돼서 2000명 증원이 전체적으로 정지되면 기존 정원(3058명)으로 대입 전형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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