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인원만 602명에서 524명으로 줄고, 교과 40명, 논술17명, 수능 148명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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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4.♡.191.89) 댓글 0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4-04-23 17:33본문
24학년도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인원만 602명에서 524명으로 줄고, 교과 40명, 논술17명, 수능 148명이 늘었습니다. 또 종합전형에서 과학인재 전형이 신설되면서 그 줄어든 인원마저 과학고와 영재고 학생들이 가져갔습니다. 종합전형에서 과학고 161명으로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어나서 총 정원의 8%가 됐습니다. 영재학교도 2배로 늘어난 19명이었습니다. 총 180명이 등록하면서, 성대 종합전형에서 일반고 등록 비율이 5%가까이 줄어든 43.4%로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수능은 1,144명으로 예년보다 148명이 늘었고(n수생 효과), 자사고 - 특히 외고 국제고는 23년 96명의 절반인 48명으로 확 줄었습니다. 과학고 수능 합격자 수는 4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수능은 1,144명으로 예년보다 148명이 늘었고(n수생 효과), 자사고 - 특히 외고 국제고는 23년 96명의 절반인 48명으로 확 줄었습니다. 과학고 수능 합격자 수는 4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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