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적합성_많이보는대학_안보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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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4.♡.191.89) 댓글 0건 조회 984회 작성일 24-04-12 16:42본문
#전공적합성_많이보는대학_안보는대학
대학들이 전공적합성을 계열적합성 - 진로역량으로 약화하는 경향입니다. 대학들이 진로역량을 각각 다르게 이름을 붙였는데요.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진로역량'이라고 부르지만 고려대는 '자기계발역량', 시립대는 '잠재역량'이라고 부릅니다. 이중 서강대와 홍익대는 '우린 전공적합성' 안 본다고 하고, 한양대는 물리 3년동안 집중했어도 화학과에서도 붙여줄게~ 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 좀 다르죠?
<한양대> 계열적합성
전공 적합성이 아닌 계열 적합성에 초점을 둬 평가한다. 지원한 모집 단위와 진로 활동 간의 일치보다는 계열에 맞는 교과에 강점이 있는 학생을 우수하게 평가한다. 자연 계열의 학과는 ‘수학, 과학’ 역량에 무게중심을 두고 평가하며 인문 계열 학과는 ‘언어, 외국어, 사회’ 역량에 가중치를 둔다. 상경 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 수학’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예컨대, 3년간 물리와 관련된 여러 활동과 역량을 보여준 학생이 물리학과가 아닌 화학과를 지원해도 불이익은 전혀 없다.
대학들이 전공적합성을 계열적합성 - 진로역량으로 약화하는 경향입니다. 대학들이 진로역량을 각각 다르게 이름을 붙였는데요.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진로역량'이라고 부르지만 고려대는 '자기계발역량', 시립대는 '잠재역량'이라고 부릅니다. 이중 서강대와 홍익대는 '우린 전공적합성' 안 본다고 하고, 한양대는 물리 3년동안 집중했어도 화학과에서도 붙여줄게~ 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 좀 다르죠?
<한양대> 계열적합성
전공 적합성이 아닌 계열 적합성에 초점을 둬 평가한다. 지원한 모집 단위와 진로 활동 간의 일치보다는 계열에 맞는 교과에 강점이 있는 학생을 우수하게 평가한다. 자연 계열의 학과는 ‘수학, 과학’ 역량에 무게중심을 두고 평가하며 인문 계열 학과는 ‘언어, 외국어, 사회’ 역량에 가중치를 둔다. 상경 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 수학’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예컨대, 3년간 물리와 관련된 여러 활동과 역량을 보여준 학생이 물리학과가 아닌 화학과를 지원해도 불이익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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