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진로진학 지원센터

서울대 일반전형 경영학과 마감일 오후에 280명이 지원했다면 몇 명 더 지원할까요? 30명에서 90명 사이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은 47명이었습니다

2023년도에는 29명이 더 지원했고 작년은 47명이 더 지원했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는 데 90명까지는 안 될 것으로 봅니다.

작년 평균 막판 지원비율은 모집대비 20%였는 데 문과는 독어교육 사회복지 같은 곳입니다.

지역균형전형에서 심리학과는 마지막에 한 명도 안 들어오기도 했는 데 그 다음년도에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마감직전 경쟁률이 1.5대 1이었으나 최종은 2.5대 1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23대비해서는 경쟁률이 낮았던 것입니다.

자연은 올해는 의대 증원이 있어서 막판 눈치 경쟁이 더 심할 것입니다. 왠만해서는 20% *모집인원 대비 는 될 것입니다.  의대는 매년 10%정도만 더 들어왔습니다.

서울대 의치대의 구멍을 기대하는 학생은 없기 때문인데 조경이나 화학과는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자료는 수시입결의 모든 것의 부록을 활용했는 데 최종 증가비율은 별도로 계산한 것입니다. 제공되는 파일이 엑셀이니 독자분도 간단한 계산으로 수치산출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