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나 정시나 자연계열 성적이 압도적 - 무전공 어쩔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104.♡.247.160)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4-08-08 17:55본문
#자연계열_대입점수_인문대비_압도적 #무전공_유형1_유리
자연계열 학과에 합격한 대학 신입생 성적이 수능은 물론 학교 내신에서도 인문계열 학생을 크게 앞지를 뿐더러, 그 폭이 매년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와 작년 모두 all 1등급 학생수는 인문계는 제로, 자연계열은 올해 81명, 작년 91명이었습니다. 24학년도 의대 정원은 내신합격 평균 1.5 등급(70%P)까지의 누적인원이 3,272명이었습니다. 수시 모집인원은 1,868명. 자연계열 내신등급 1.2 이내 누적인원이 998으로 수시모집인원의 절반인데, 누적 1.3 등급은 1,808명으로 의대수시모집 1,868명과 거의 비슷해집니다. 즉... 의대 수시는 1.2 이내면 안정권이고, 1.3이내까지는 합격권. 그리고 1.4라면 지역인재 혹은 추합 등을 노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연계열 학과에 합격한 대학 신입생 성적이 수능은 물론 학교 내신에서도 인문계열 학생을 크게 앞지를 뿐더러, 그 폭이 매년 벌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와 작년 모두 all 1등급 학생수는 인문계는 제로, 자연계열은 올해 81명, 작년 91명이었습니다. 24학년도 의대 정원은 내신합격 평균 1.5 등급(70%P)까지의 누적인원이 3,272명이었습니다. 수시 모집인원은 1,868명. 자연계열 내신등급 1.2 이내 누적인원이 998으로 수시모집인원의 절반인데, 누적 1.3 등급은 1,808명으로 의대수시모집 1,868명과 거의 비슷해집니다. 즉... 의대 수시는 1.2 이내면 안정권이고, 1.3이내까지는 합격권. 그리고 1.4라면 지역인재 혹은 추합 등을 노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